쿰디자인스튜디오의 뜻은 신약성경 마가복음 5:41에 나오는 예수께서 야이로의 죽은 딸을 살리며 말씀하신 달리다굼(소녀야 일어나라)에서 나온 말로 쿰(Koum, 일어나다)과 디자인 스튜디오를 합친 말입니다. 이곳을 찾는 모든 분이 새 힘을 얻고 회복하는 주님의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쿰디자인스튜디오는 「간결함 속에서 브랜드의 본질을 찾다」라는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그래픽 디자인을 완성해 가고 있으며 일시적인 효과가 아닌 지속 가능한 디자인, 브랜딩으로 이어지는 작업을 추구합니다. 또한, 브랜드 디자인부터 프린트 / 웹 / 사진 / 영상 / 음악까지 가치 있는 유・무형의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대 정신과 기독교 정신을 담은 쿰디자인만의 영감 있는 작품을 구상, 제작하고 있으며 여러 협업을 통해 새롭고 단단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독교 디자인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합니다. 커피를 무척 좋아합니다.